대백프라자 9층 ‘유스트’ 매장에는 추석 연휴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홈캉스(Home+Vacance)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로마 제품들을 판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

유스트는 스위스 90년 전통의 자연허브 코스메틱 브랜드로, 모든 제품은 화확 성분이 없는 천연원료로만 사용해 피부 부작용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백리향 크림, 허브오일 등이 있다.

아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뇌를 자극해 신체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추석 연휴 쉽게 쌓이는 피로를 아로마를 활용하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기 충분한 선물이 될 듯 하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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