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 상장, 종가 기준 시총 36위에 안착고평가 논란에 나스닥도 급락
시초가 21만원서 26.43% 하락
15만4500원에 거래 마쳐
우리사주 1인당 6억 평가차익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11  21:1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11일 증권거래시장에 상장,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11일 증권거래시장에 상장됐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날 시초가 21만원보다 26.43% 내린 15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혀온 SKIET는 앞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역대 최대인 81조원을 모았다.

상장일에 유통 가능한 주식도 총 발행주식의 15% 수준으로 적어서 시초가가 공모가 2배로 결정되고서 상한가로 치솟는 이른바 ‘따상’ 기대가 컸다.

   
 

그러나 기대가 무색하게 ‘따상’은 커녕 공모가 2배 후 하한가로 떨어지는 ‘따하’에 가까운 가격으로 마감했다. 공모가가 10만5000원으로 높은 편이어서 고평가 논란이 불거진 데다가 전날 나스닥이 급락하면서 2차전지 등 성장주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도 악재였다.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11조155억원으로 코스피 시총 36위에 안착했다. 외국인은 620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31억원, 14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번 상장으로 기업공개(IPO) 청약에 참여한 SKIET 우리사주조합 직원들은 1인당 6억원 이상의 평가차익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SKIET 증권발행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에서 청약한 주식 수는 282만3956주로 당초 배정된 물량의 66% 정도다.

SKIET 직원(218명) 1인당 평균 1만2954주를 배정받은 셈이다. 이 회사 1인당 주식 평가금액은 20억원으로 취득가액(13억6000만원) 대비 6억4000만원이 많다. 다만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은 1년간 매도할 수 없다.

한편, 이날 상장 기념식에서 SKIET 노재석 대표는 “앞으로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별적인 기술력으로 전기차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소재솔루션 회사로 거듭날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미래를 함께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중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v196.ndsoftnews.net),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강남 루카831 오피스텔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상담진행중
2
플렉스티비(flextv), 10일 인터넷 개인 방송국 신규 런칭
3
‘자격증 무료교육’ 학점은행제시험, 장학재단 및 채용사이트 관심자 취업돕는 심리상담사 인강
4
창원 북면 교통 개발 호재에 '동전일반산업단지' 분양 청신호
5
[경상시론]이게 아닌데
6
‘자기계발 무료지원’ 보육교사·육아종합지원센터, 키즈카페 관심자 취업돕는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
7
반달섬 프로젝트 부지에 들어서는 ‘웅신 미켈란의아침’ 오피스텔 분양, 사전 청약접수중
8
명지갤러리, 서양화가 이유화 작가 초대개인전
9
울산 ‘범서-두동’ 잇는 신규도로 조성 추진
10
“동남권 메가시티 정책 정부 주도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